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 자이언츠 (문단 편집) === [[포크볼]] 사관학교 === 2000년대부터 [[포크볼]]/[[스플리터]] 계열의 구종을 가장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투수들에게 전파한 구단이기도 하다. 스플리터와 [[체인지업]]이 주무기였던 [[손민한]], 포크볼로 FA 대박을 기록했던 [[이상목]]이 선조급(?)인데 특히 이상목의 입단 이후 [[송승준]]이 롯데에 입단하며 포크볼을 전수받았고 이후 롯데 투수들은 송승준에게 포크볼을 배우게 된다. 선발로 포크볼로 롯데의 토종 에이스로 활약했던 [[장원준]], [[조정훈(야구선수)|조정훈]] [[박세웅]]은 물론이고 [[김사율]], [[구승민]], [[김원중]], [[박시영]], [[나균안]] 등 1군 무대에서 활약했던 롯데 투수들은 모두 포크볼/스플리터는 기본적으로 장착했다. 외국인 선수들은 물론이고 [[정재훈]], [[손승락]]처럼 외부 FA 투수들도 포크볼러들이 많았다. 다만 이런 모습은 단점으로도 지적되었는데 투수들의 획일화가 대표적인 단점으로 지적되었다. 2019년 [[성민규]] 단장 부임 이후 성민규 단장이 포크볼 대신 체인지업을 장착하도록 지시하고 실제로 포크볼 계열보다 체인지업/커브를 던지는 투수가 늘어나면서 이러한 무조건적으로 포크볼을 가르치는 건 많이 사라졌다고 봐도 무방하다. 롯데 자이언츠의 유튜브 채널 giants tv에서 [[이대호]]도 포크볼을 사용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